Yungchen Lhamo(융첸 라모)는 티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지만, 25세 때인 90년 중국 공산당의 강점하에 있는 조국 티벳을 떠나 달라이 라마의 망명 정부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Dharamsala)로 망명한 여성 싱어이고 그녀의 이름(Yungchen Lhamo)은 티벳어로
노래의 여신(Goddess of song)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현재 조국 티벳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티벳의 여가수 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夢幻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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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chen Lhamo - Happines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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