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s(장미)
En un dAa de estos en el que suelo pensar "hoy va a ser el dAa menos pensado", nos hemos cruzado, has decidido mirar, a los ojitos azules que ahora van a tu lado
오늘이 뜻밖에 그날이 될 거라고? 난 매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우린 스쳐 지나갔지 넌 네 옆에 가는 파란 눈을 보기로 결정했지
Desde el momento en que te conocA resumiendo con prisas Tiempo de Silencio te juro que a nadie le he vuelto a decir que tenemos el rAⓒcord del mundo en querernos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간단히 요약한다면 침묵의 세월을 네게 맹세하지만 난 아무에게도 다시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세계에 기록을 세웠다고 말하지 않았어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A,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A.
그래서 난 젖은 얼굴로 네가 장미를 (나를 위한 천송이 장미를) 가져오기를 기다렸지 왜냐면 너는 알잖아 난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바보같으면 어때 난 원래 이렇잖아
Y aA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A,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A¡ sA..."
아직도 네가 (여기 다시 지나갈 거라고) 상상하며 내 삶을 보내는 게 믿기지 않아 매주 금요일 오후에 희망은 여느 때처럼 말하지 "가만히 있어 어쩌면...그래 지나갈 지도"
Escapando una noche de un bostezo de sol me pediste que te diera un beso. Con lo baratos que salen mi amor, quAⓒ te cuesta callarme con uno de esos.
태양의 하품으로부터 도망친 그 어느 밤 넌 내게 키스를 해주기를 원했지 천하게 느끼더라도 네가 그것으로 나를 조용히 하는 것이 뭐 그리 힘들다구
Pasaron seis meses y me dijiste adiA³s, un placer coincidir en esta vida. AllA me quedAⓒ, en una mano el corazA³n y en la otra excusas que ni tAº entendAas.
육개월이 흐르고 넌 내게 이별을 고했지 내 인생속에 함께 한 거 정말 즐거웠어 거기서 난 한손엔 마음을 다른 손엔 네가 알아듣지 못하는 변명을 담고 남았었지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A,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A.
그래서 난 젖은 얼굴로 네가 장미를 (나를 위한 천송이 장미를) 가져오기를 기다렸지 왜냐면 너는 알잖아 난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바보같으면 어때 난 원래 이렇잖아
Y aA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A,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A¡ sA..."
아직도 네가 (여기 다시 지나갈 거라고) 상상하며 내 삶을 보내는 게 믿기지 않아 매주 금요일 오후에 희망은 여느 때처럼 말하지 "가만히 있어 어쩌면...그래 지나갈 지도"
Y es que empiezo a pensar que el amor verdadero es tan sA³lo el primero. Y es que empiezo a sospechar que los demA¡s son solo para olvidar...
어쩌면 진실한 사랑은 첫 사랑 뿐일거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 나머지는 그것을 잊기위한 것 일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A,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A.
그래서 난 젖은 얼굴로 네가 장미를 (나를 위한 천송이 장미를) 가져오기를 기다렸지 왜냐면 너는 알잖아 난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바보같으면 어때 난 원래 이렇잖아
Y aA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A,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A¡ sA..."
아직도 네가 (여기 다시 지나갈 거라고) 상상하며 내 삶을 보내는 게 믿기지 않아 매주 금요일 오후에 희망은 여느 때처럼 말하지 "가만히 있어 어쩌면...그래 지나갈 지도"
96년 비운의 화가 '반 고흐의 귀'라는 뜻의 독특한 이름으로 스페인에서 결성된 5인조 모던 락 밴드 "La Oreja De Van Gogh". '98년 첫 공식 앨범을 발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복잡한 듯 하면서도 단순한 아름다움으로 표현되는 그들의 음악은 스탠다드 팝과 모던 락, 스카 펑크, 레게, 일렉트로닉, 그리고 라틴 발라드 요소가 골고루 배어있는 가운데 리드 보컬 아마이아의 관능적이며 섹시한 보컬이 잘 어울린다. 2000년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 [El Viaje De Copperpot]는 [La Oreja De Van Gogh]에게 큰 성공을 안겨준다. 앨범 수록곡 [Paris], [La Playa], [Mariposa], [Tu Pelo]가 줄줄이 히트하면서 100만장이 넘는 플래티넘 레코드를 기록하게 되고, 아르헨티나, 칠레를 비롯한 스페인어권의 나라에서 주로 콘서트를하며 2003년까지 3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지금까지 사백만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하며 일약 스페인을 대표하는 모던 락밴드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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