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步人生 - [燦爛한 麗明] - 觀照主意...! 내 몸뚱이는 개미의 몇 배일까...? 나의 발걸음의 울림이 없다면 개미가 내존재를 알기는할까...? 쪼그리고앉아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를 바라본다. 내가 바라보고있는것도모르고... 개미는 오늘도 분주하다. 나........개미 나도모르는사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 얼마나 우스울까...? 그 존재를 난 .. 카테고리 없음 200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