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步人生 - 鄧麗君[Teresa Teng]의 일대기 '첨밀밀(甛蜜蜜-티엔미미)'이라는 세 글자는 이미 우리에겐 너무나도 친숙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달콤하다'라는 뜻만큼 우리의 기억 속에 언제나 '달콤한 옛사랑'처럼 다가오는 등려군... 비록, 지난 95년 42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나간 그녀지만, 우리들 뿐만 아니라 14억의 중국인들 가슴 속에 영원.. ,·´″```°³о☆ [Asia 音樂]/1. 鄧麗君 (中音)...!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