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 - 백 창우 -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창우 -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 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 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 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 ,·´″```°³о☆ [裟婆 世界]/* 知識·知慧·詩·유머·外...!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