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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 無限의 狀徵...!

♥ VajraYana ♥ 2008. 2. 10. 19:21

 

 

     

[무한의 상징]

구형(좌)  신형(우)

 

 

 

 

엘로힘은 무한우주의 실상을 표현하는 마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한의 상징>이라고 부른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이 마크를 엠블렘으로 채택하고 있다. 무한의 상징은 두 종류가 있다.  

무한의 상징은 바깥의 <다윗의 별: >과 <스와스티카: 卍>로 구성된다. 소용돌이 형태는 만(卍)자의 변형이다.

 

 

[다윗의 별(좌)]

 [만자(우)]

 

   

다윗의 별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며, "위에 있는 것은 아래 있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이다. 실험실에서 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은 무한히 작은 것은 무한히 큰 것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즉,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는 무수한 우주가 존재하며 그속에는 또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들이 사는 무수한 행성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감 싸고 있는 저 우주는 거대한 어떤 생명체의 아주 작은 일부이며 그 생명체 위에는 더욱 거대한 우주가 있다. 이와 같이 아래나 위로 무한히 계속된다.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 영원히 존 재한다. 그것은 무한대의 수준에서나 무한소의 수준에서나 똑같다. 물질과 에너지는 똑같으며 시작도 끝도없다. 모든 것은 순환 한다. BC 5세기경 철학자 헤라클레이투스는 "아무 것도 새로  생기지 않고 아무것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창조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이 상징을 신성하게 여기고 보존했으며, 따라서 그 흔적은 세계 모든 유물에서 발견되고 있다.

    [좌] 스와스티카-각국의 고대문양                 [우] 코란, 사자의 서, 티베트의 고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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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의 노우가 코겐은 먼 옛날 엘로힘의 실험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토착인들은 그 산정에 거대한 돌들로 신전을 쌓고 창조자의 신상을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곳을 탐방하여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곳에 모셔져 있는 신상은 다름 아닌 엘로힘의 상징이었던 것이다.

 

         [노우가 코겐 신전 외관 및 신상]

 

 

 

 

1975년 7월 31일 마이트레야 라엘이 프랑스 페리고르에 머물고 있을 때 머리 위로 거대한 UFO가 지나가고 난 뒤 그의 팔에는 하나의 큰 원 안에 세 개의 작은 원이 들어 있는 마크, 즉 삼보인이 새겨졌다.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이 마크는 역시 십바라밀의 한 형상인 두 개의 동심원 형태로 바뀌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팔에 불교의 중요한 상징인 십바라밀의 형상이 새겨진 것은 그가 불교와도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1975년 7월 31일 페리고르에서 UFO를 목격한 다음날 팔 위에 나타난 표식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변한 모양]

 

그러나 삼보인 역시 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서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랜 옛날부터 세계 도처에서 사용되어 왔다. 이 마크는 카톨릭의  성상패, 인도의 친타마니, 티베트의 세 가지 보물, 이슬람 고대 사원, 멤링의 그리스도 그림, 슈트라스버그의 성모화, 십자군의 방패, 템플 기사단의 망토, 성 니콜라스의 고대 초상, 에디오피아와 콥트의 고대 유물, 몽고의 바위, 티베트의 팔찌, 신석기 시대의 항아리, 라훌, 라다크 및 히말라야 지방의 가슴장식 등 세계 모든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성상패]           [성모그림]           [성상화]

 

 

                             [사찰의 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