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er Nova - Gloomy Sunday ....................................................................................................... Sarah McLachlan - Gloomy Sunday
I waited and waited
With flowers in my arms
All the dream has created
I waited 'til dreams,
Like my heart, were all broken
The flowers were all dead
And the words were unspoken
The grief that I know
Was beyond all consoling
The beat of my heart
Was a bell that was tolling
Saddest of Sundays
Then came a Sunday
When you came to find me
They bore me to church
And I left you behind me
My eyes could not see
What I wanted to love me
The earth and the flowers
Are forever above me
The bell tolled for me
And the wind whispered, "Never!"
But you I have loved
And I'll bless you forever
Last of all Sundays
피아니스트 Rezso Seress와 시인 Laszlo Javor가
만든 GLOOMY SUNDAY...!
이후, 우리나라 가수들을 포함한 수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벌하며 불렀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1936년까지 주의를 끌지 않다가
노래로 인해 자살자들이 속출한다 하여,
나치가 전량 회수를 하였고, 금지되었습니다.
이후 음악인들은 헝가리의 자살 노래라 하여 번역하고 녹음해서
청중에게 들려 주었고.Billie Holiday의 노래가
가장 인기가 있는 영어 판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나오는 사건,
1936년 4월 30일. 프랑스 파리, 세계적인 레이 벤츄라 오케스트라 콘서트.
'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하던 단원들은, 드럼 연주자의 권총 자살로 시작,
연주가 끝난 후 한 사람도 살아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코드로 발매된 당시 두달사이에 헝가리에서만
이 노래를 듣고 187명이 자살했다고 합니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수백 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헤드라인으로 특집기사를 내보낼 정도로 유명했고,
코코 샤넬은 이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
'피치 블랙 - 죽음의 화장품'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1968년 겨울, Rezso Seress역시
이 노래를 들으며 고층빌딩에서 몸을 던졌다고 전해집니다.
Gloomy Sunday (죽음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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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is Gloomy Gloomy Sunday |
일요일은 우울해요 우울한 일요일에...! |
"Gloomy Sunday"의 작곡가 Rezso Seress(레조 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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