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의 슈퍼 모델 겸 인기 영화배우로 프랑스에서
초특급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통 프렌치 샹송을 부르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의 음악가 집에서 태어난 그녀가 처음 목표로 했던 건
데모 테이프를 녹음해 가명을 사용, 여러 레코드 회사에 카피를 보냈고
그러던 중 나이브 레코드 회사에서 앨범계약 때까지 이 아티스트가
그후 프로듀서 '루이 베르티난'과 제작된 앨범이
"Quelqu'un m'a dit"라는 데뷰 앨범이다.
총12곡 중 10곡을 Carla Bruni가 직접 작사 작곡하였는데
가장 아름다운 음악의 앨범으로 평가받았다.
Et tout le monde a l''ame emmelee,
Tout le monde a de l''enfance qui ronronne,
Au fond d''une poche oubliee,
Tout le monde a des restes de reves,
Et des coins de vie devastes,
Tout le monde a cherche quelque chose un jour,
Mais tout le monde ne l''a pas trouve,
Mais tout le monde ne l''a pas trouve.
Il faudrait que tout l''monde reclame aupres des autorites,
Une loi contre toute notre solitude,
Que personne ne soit oublie,
Et que personne ne soit oublie
Tout le monde a une sale vie qui passe,
Mais tout le monde ne s''en souvient pas,
J''en vois qui la plient et meme qui la cassent,
Et j''en vois qui ne la voient meme pas,
Et j''en vois qui ne la voient meme pas.
Il faudrait que tout l''monde reclame aupres des autorites,
Une loi contre toute notre indifference,
Que personne ne soit oublie,
Et que personne ne soit oublie.
Tout le monde est une drole de personne,
Et tout le monde a une ame emmelee,
Tout le monde a de l''enfance qui resonne,
Au fond d''une heure oubliee,
Au fond d''une heure oubliee
인생은 단지 게임에 불과하다는 걸 알았어
일을 심각하게 대할수록
규칙은 엄해져만 갔어
그 대가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지 못했지
내 인생은 계속 됐지만
알게 된건 이룬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내 계획은 모두 무용지물이었다는 것이야
친구, 이 글을 읽으면서 이것만은 알아줘
자네들 모두와 함께 있고 싶었어
날 생각할 땐 미소를 지어줘
없어진 건 내 몸일 뿐이잖아
모든 세상 사람들, 내 친구들
모두 다 사랑해, 난 이제 떠나야 해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말이야
그러면 난 이제 자유의 몸이 되겠지
내 심장이 아직도 살아 있다면
곧 산산이 부서질 거란 걸 알아
나에 대한 기억은 남겨 둘테니
더 이상 할 말은 없어
자리를 뜨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뒤에 남겨두고 온 기억 때문에 힘든거야
잠이 들면 더 이상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아
살아 있기 때문에 상처를 입는거야
친구, 이 글을 읽으면서 이것만은 알아줘
자네들 모두와 함께 있고 싶었어
날 생각할 땐 미소를 지어줘
없어진 건 내 몸일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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