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은 홀씨처럼 날아서 ♣ 마음은 홀씨처럼 날아서 詩人 박 소향 무르익은 가을 햇살을 뒤로하고 꿈을 깨우고 싶은 밤 열차에 꽃을 피우는 순간처럼 떠나고 싶다. 사랑은 저만치 생의 누드처럼 떠다니는데 어디로 가는지 내 작은 욕심은 사람살이 하는 긴 여정의 뜨락에서 수줍은 누군가의 기쁨이 되고 그리운 누.. ,·´″```°³о☆ [裟婆 世界]/* 知識·知慧·詩·유머·外...!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