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步人生 - [사진] - 꽃말 이야기 - 想思花...! 想思花 (수선화과) 꽃말 : 이룰수 없는 사랑 봄에 선명한 녹색 잎이 구근의 중앙을 중심으로 양쪽에 마주붙어 나지만 꽃을 보지 못하고 6월경에 말라 버립니다. 꽃은 잎이 말라 없어진 다음 7~8월에 꽃대를 내어 핍니다. 이처럼 상사화는 마치 사랑의 숨박꼭질을 하는 연인 마냥 잎이 나오면 꽃이 지고, .. ,·´″```°³о☆ [Asia 音樂]/【 K-Pop...!】 200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