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을 위한 詩] - 해미 - 나무그늘 아래서 이별을 아쉬워하며...! ♣ 모두가 길을 걷는다. 거목의 가지들처럼 하나하나 갈라져 각자의 방향으로 흩어진다. 하늘에 닿을리 없는데 마치 이미 닿아버린듯 뻗어있는 모습에 쉽게 웃음짓게 되는 얼마나 더 많은 가지로 갈라져야 너와 내가 같은 공간에 마주하게 될까. 향하는 방향은 달라도 잊지 말자 우리의 뿌.. ,·´″```°³о☆ [裟婆 世界]/* 知識·知慧·詩·유머·外...! 2014.04.01
♣ [善語] - 이지성 - "꿈꾸는 다락방" 중에서...! ♣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꿈을 꾼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꿈을 꾸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요리를 하는 사람이 음식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면 음식을 만들 수 없는 것 처럼 꿈.. ,·´″```°³о☆ [裟婆 世界]/* 知識·知慧·詩·유머·外...! 2014.04.01
[明想 글] - ♡ 부모가 내미는 손 ♡ ♥ 부모가 내미는 손 ♥ 부모가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 ,·´″```°³о☆ [裟婆 世界]/* 知識·知慧·詩·유머·外...! 2014.01.01